1936년부터 2차대전 초-중반까지, 일부 재고량은 대전 말기까지 사용된 독일군을 대표하는 울 군복인 M1936 상의입니다. 실물을 정밀 복각한 리프로로, 초기형의 녹색기도는 색상이 리얼하고 울 소재나 전체 형태가 실물을 잘 재현했습니다.
녹색의 칼라는 이후의 튜닉과 달라서 독일군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 줍니다. 이것은 사병/부사관이 입은 버젼으로, 전선에서는 장교도 이것을 그대로 혹은 개조하여 전투용으로 착용한 사진이 보이기도 합니다. 샘플 사진에 부착된 영국제 칼라탭, 국가기장등 모든 인시그니아들은 별매이며, 구매시 사병 견장만 포함됩니다. 주문에 의해서만 입수해 드리며 2주가 소요됩니다^^